음식점업 공공요금 지원

전남도,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접수 연장

전남도,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접수 연장

전남도는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을 2주 연장해 14일까지 접수한다.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경기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약 2만 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2024년 12월 16일 현재 전남에 사업장
오덕환 기자 2025-03-10 1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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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